사이드바 가젯때문에 컴퓨터가 느려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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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사이드바 가젯의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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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바 가젯이 유용하고,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이것을 사용함으로해서 컴퓨터가 느려진다면 완전 짜증이죠.ㅡㅡ;;
실제 비스타의 사이드바는 웹브라우저의 기능을 빌려다 쓰는 것이기 때문에, 사이드바를 사용하면서 원치않는 메모리 누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수 많은 비스타 가젯의 설치와 제거를 하면서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는 경우도 생기곤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컴퓨터를 전반적으로 느려지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종종 최적화를 해 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비스타 사이드바 가젯의 최적화 하는 방법을 소개 해 드립니다.
(정보 출처 :THL)


1. 가젯 종료 & 사이드바 종료
일단 자신이 사이드바에서 사용하고 있는 가젯을 모두 종료 시킵니다.
종료는 각 가젯의 우측 상단의 엑스(X)표시를 누르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모든 가젯을 종료 시켜, 사이드바를 텅 비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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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이드바도 종료 시킵니다.
사이드바의 종료방법은 작업표시줄 우측의 시스템 트레이(시계 옆에 있는 작은 아이콘)에 있는 사이드바 아이콘을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여, "끝내기"를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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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바와 가젯을 모두 종료시킨뒤에는, 확실하게 종료 되었는지 확인 합니다.
콘트롤키+알트키+딜리트키(Ctrl+Alt+Del)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불러 냅니다.
프로세스창에서 sidebar.exe나 fontcache.exe가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만약 계속 실행되고 있다면, 선택하여 종료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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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완전하게 제거된 가젯 완전 제거
가젯과 사이드바를 완전히 종료시킨 뒤에,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은 가젯(메모리누수를 유발할 수 있는)을 제거 해봅시다.
윈도우 탐색기를 열어 C:\Users\Administrator\AppData\Local\Microsoft\Windows Sidebar 의 위치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administrator는 자신의 로그온 이름입니다.
만약 비스타 시작화면에서 로그온 이름이 "달봉이"이면 administrator가 아니라 C:\Users\달봉이\AppData\Local\Microsoft\Windows Sidebar 가 되겠죠.
(위의 위치를 찾기 위해서는 폴더옵션에서 숨김파일및 폴더 표시를 체크 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 XP이면 위치가 C:\Documents and Settings\User\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Windows Sidebar 가 됩니다.
위의 폴더 내부에 보면 Settings.ini파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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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tings.ini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사이드바 가젯의 기본 설정에 대한 내용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젯에 대한 부분은, 하단의 [Section...]부터 입니다.
우리는 사이드바에서 가젯을 모두 제거하였기 때문에 [Section...]에 나와 있는 내용은 불완전하게 제거된 가젯의 정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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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아래 부터 맨 끝까지 선택 후에, 제거하고 파일을 다시 저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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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잘못된 경로 수정
2번에서 불완전하게 제거된 가젯을 수정한 뒤에, 3번에서는 가젯의 잘못된 경로를 수정합니다.
일단 사이드바를 다시 실행시키고, 자신이 사용하는 가젯을 아래와 같이 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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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젯을 추가한 뒤에, 2번에서 말한 경로로 들어가서 Settings.ini파일을 다시 열어 봅니다.
파일을 열면, 아까와는 다르게 [Section...]부분이 더 많이 생긴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 우리가 가젯을 추가 했기 때문에, 추가한 가젯에 대한 정보가 추가된 것이죠.
여기서 잘못된 경로를 수정하는 것입니다.
[Section...]아래부분에 보면, PrivateSetting_GadgetName=으로 시작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구문 뒤에 나오는 경로가 실행되는 가젯이 설치된 경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PrivateSetting_GadgetName="C:%5CUsers%5CAdministrator%5CAppData%5CLocal%5CMicrosoft%5CWindows%20Sidebar%5CGadgets%5CFirefox.Clock.Gadget"
여기서 %5C는 \을 나타내고 %20은 공백을 나타냅니다.
쉽게 보기 위해 우리가 익숙한 표현으로 바꾸어 보겠습니다.
PrivateSetting_GadgetName="C:\Users\Administrator\AppData\Local\Microsoft\Windows Sidebar\Gadgets\Firefox.Clock.Gadget"
자세히 살펴보면, 2번에서 언급한 경로에 가젯이 설치된 경로가 추가되어 있죠?
만약 경로에 불필요한 디렉토리 이름이 들어가 있거나, 잘못되어 있으면, 원래 가젯의 경로와 정확히 같게 수정해 주면 됩니다.
모두 수정 후에는 다시 저장하고, 사이드바를 실행 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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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나마, 가젯과 사이드바를 최적화 시키는 것에 대해 써 보았습니다.
조금 빨라 지셨나요? ^^;;;


--가젯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
2007/11/03 - [가젯/가젯 기본정보] - 위젯? 가젯?
2007/11/04 - [가젯/가젯 기본정보] - XP에서 비스타 가젯을 써보자
2007/11/09 - [가젯/가젯 기본정보] - 가젯을 용도에 맞게 사용해 봅시다.
2007/11/17 - [가젯/가젯 기본정보] - 윈도우XP에서 비스타 가젯을 똑같이 사용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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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메모리 안전제거 귀찮으신 분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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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디스크 안전제거를 쉽게 할 수 있는 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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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USB메모리 하나쯤은 모두들 가지고 다니시죠?
USB메모리 뿐만 아니라, MP3, 핸드폰, PMP등등 이동식저장장치로 대부분 하나씩은 소지하고 계실 겁니다.

이러한 이동식 저장장치의 장점은 작은 크기와 손쉬운 사용법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새끼손가락만한 메모리 하나 가지고 다니면, 영화 두어편은 물론이고 음악 수백곡...그리고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소프트카피(Soft Copy)로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컴퓨터에 훌떡 꼽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지요.
참으로 좋은 세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동식 저장장치(USB 메모리)를 사용할 때 귀찮은 것 중의 하나가, USB를 컴퓨터에서 뽑을때 입니다.
안전은 생각해서 "이동식 저장장치 안전제거"를 하자니 귀찮고, 그냥 휙~! 뽑자니 데이터가 불안하고..
물론 데이터의 안전을 위해서는 항상 안전제거를 해야 합니다.
안전제거관련글 1, 안전제거 관련글 2 를 참고해 보세요~!

그래서 쉽게 USB메모리를 안전제거 할 수 있는 비스타 가젯을 소개 해 드립니다.

Remove Drive Safely(다운)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시스템트레이에 항상 나타나던 아이콘을, 그냥 가젯으로 옮겨 놓으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치를 하면,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ard Disk Drive)가 보입니다.
저는 파티션이 두개로 나뉘어진 하드디스크 한개와, 외장하드 하나, 그리고 테스트로 USB메모리를 하나 꼽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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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은 각각의 드라이브 우측에 있는 이젝트(Eject, 삼각형 아이콘) 아이콘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드라이브 제거를 묻는 팝업창이 뜹니다.
"예"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물론 USB를 꼽으면, 가젯에서도 바로 새로 꼽힌 메모리가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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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창에서는 간단한 기능들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항상 확인 팝업을 보이겠는냐에 동의하시면 첫번째 것을 "Yes"로 놓으시면 되고, 준비되지 않은 드라이브를 숨기길 원하시면 두번째 것을 "Yes"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밑의 선택란은, 가젯에 표시하거나 숨길 드라이브를 선택 하는 것입니다.
실제 드라이브 제거는 USB메모리와 같이 이동식 저장장치에만 주로 사용하므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숨겨 놓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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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 하드디스크와, 외장하드는 감춘채, USB메모리만 표시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실수로 하드디스크를 제거하는 일은 생기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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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가젯인 듯 합니다.
요즘 조립되어 완성품으로 나오는 데스크탑을 보면, 전면에 적어도 2개이상의 USB포트와 다양한 메모리카트 슬롯들이 장착되어 있죠.
이처럼 여러개의 이동식 플래시 메모리(Flash Memory)를 사용할 때, 더욱더 편리할 듯 합니다^^


--가젯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
2007/11/03 - [가젯/가젯 기본정보] - 위젯? 가젯?
2007/11/04 - [가젯/가젯 기본정보] - XP에서 비스타 가젯을 써보자
2007/11/09 - [가젯/가젯 기본정보] - 가젯을 용도에 맞게 사용해 봅시다.
2007/11/17 - [가젯/가젯 기본정보] - 윈도우XP에서 비스타 가젯을 똑같이 사용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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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법칙 vs 인텔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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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 법칙"과 "무어의 법칙"에 대한 짧은 생각

[디지털타임즈]8년연속 입증된 "황의 법칙" 반도체 세계적 기술 재확인
지난 10월 23일자 "디지털 타임즈"에 실렸던 기사의 제목 입니다.
기사원문 --> 링크



그런데 혹시 "황의 법칙(Hwang's Law)" 이라고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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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 법칙"은 반도체 메모리 분야에서 그 용량이 1년에 두배씩 증가하는 트렌드를 따라간다는 예측 입니다.
삼성전자의 황창규 사장이 2002년도 미국전자전기공학회(IEEE)의 국제 고체전자소자 학회(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 ISSCC)에서 기조강연으로 발표한 내용에 기초한 것이죠.

이와 비슷한 법칙으로, 수십년 앞서 1965년에 인텔(Intel)의 공동 설립자인 고든 무어(Gordon Moore)는 무어의 법칙(Moore's Law)을 제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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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의 법칙의 내용은 반도체 집적회로(Integrated Circuit)에 들어가는 최소 콤포넌트(Component)인 트랜지스터(Transistor)의 수가 1년에 두배씩 증가한다는 예측이죠. (물론 세월이 흐르면서 약간씩 수정이 되었습니다.)

반도체 관련 제품 없이는 살 수 없는 시대인 요즘, 반도체 관련 산업의 성장을 이야기 할 때 자주 언급되는 두 가지의 법칙 입니다.
짧은 시간안에 엄청난 메모리 강국으로 올라선 우리나라로 부터 나온 법칙이라서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저로서는 내심 마음이 뿌듯합니다.

그러나 오늘 이야기 해보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간판 법칙"에 대한 두 회사의 홈페이지를 찾아본 결과입니다.

우선 인텔의 홈페이지를 찾아 보았습니다.
일단 "Moore's Law"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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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료가 나오는 군요.

일단 첫번째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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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의 법칙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해 놓았고, 무어가 실제로 그린 그래프도 첨부해 놓았군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소개 해 놓았습니다.

고든 무어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소개 해 놓았구요,
--> http://www.intel.com/pressroom/kits/bios/moore.htm
1965년에 "Electronic"라는 잡지에 투고한 무어의 글도 있습니다.
--> http://download.intel.com/research/silicon/moorespaper.pdf
그리고 무어의 법칙으로서 다양한 전자산업의 발전의 속도를 예측한 애니메이션도 있습니다.
--> http://www.intel.com/technology/silicon/mooreslaw/eml_demo/demo.htm
뿐만 아니라, 인텔 뮤지엄으로 해서 무어의 법칙을 자세하게 소개해 놓았습니다.
--> http://www.intel.com/museum/archives/history_docs/moore.htm 

물론 영문으로 되어있지만, 무어의 법칙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이 찾아 온다면, 무어의 법칙에 대해 무척이나 쉽게 알 수 있고, 무어란 사람과 인텔이라는 회사는 세계적으로 많은일을 했구나 하고 생각 할것 같습니다.

이번엔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찾아 보았습니다.
삼성 반도체 (Samsung Semiconductor)의 영문 홈페이지에 "Hwang's Law"로 검색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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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했다 가 주를 이루는 5개의 검색 결과가 뜨는 군요.


혹시나 해서 한글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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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제품에 관한 것이 처음으로 뜨고, 황의 법칙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내용은 쉽게 찾을 수 가 없군요.

사실 예전에 자료조사를 위해서 인텔과 삼성의 두 홈페이지를 뒤져본 적이있습니다.
물론 그때도 삼성의 황의법칙은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황의 법칙에서 느끼는 것은 "반도체 메모리 분야의 성장에 대한 과학적인 예측과 그에 따르는 부가 산업의 성장의 간접예측"하는 산업적이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이라는 회사의 성장을 위한 내부적 기폭제" 인듯 합니다.

말하자면, "사장님이 1년에 메모리 용량이 2배씩 늘어나는 법칙을 만들었으니, 반드시 달성해야한다.", 뭐 이런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물론 무어의 법칙은 제안된지 40년이 넘어간 법칙이며, 인텔에서 만들어 내는 제품이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산업적 파급효과가 있기 때문에 황의 법칙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아직까지는 무리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텔이 무어의 법칙을 거의 상품화 시키다시피 해서 많은 자료를 웹페이지를 통해 제공하여 찾는 이로 하여금 "대단하다"라는 학습효과를 유발하는 것에 비하면, 삼성의 황의 법칙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삼성에서 뉴스나 신문을 통해 황의 법칙을 기사화 시키며 광고하는 것 이외에도, 일반인들에 대해서도 기반 정보를 충실히 제공한다면 더욱 좋을텐데 말이죠.

보통 큰 대기업의 본사 사옥을 가게 된다면, 1층에 그 회사의 히스토리와 창업자의 성공에 대해서 전시를 해 놓고는 하죠.

여러분들은 그런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세요?

대단하다, 아 이랬던 적이 있구나, 이런 식으로 그 기업의 시작과 역사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서 그 기업의 창업자(혹은 성공의 중요 발판이 된 인물)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때로는 그 회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곤 합니다.

또한 그 기업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곤 하죠.

대그룹에서 하는 이미지 마켓팅도 이러한 관점의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는 인터넷으로 원하는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삼성도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이런 준비를 충실히 해야 될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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