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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2 네이버의 훌륭한 생각 (4)

네이버의 훌륭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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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편의를 위한 인터넷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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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부터 네이버의 검색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가 종종 바뀌어서 보이더니, 이번 9일 부터 완전히 바뀌었다고 합니다.(관련기사)
좀더 깔끔한 느낌으로 보이긴 합니다.
우연하게 오늘 네이버 이미지 검색을 보다가, 이미지 검색의 인터페이스도 바뀐것을 보았습니다.

바뀐 인터페이스는 며칠전 나온 라이브 서치(Live Search)의 인터페이스와 아주 흡사 하더군요.
흡사하다고 해서, 모방하거나 그랬다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방향으로 인터페이스의 모양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제가 구글과 라이브의 비교글을 쓰면서 언급했던 내용에 관한 것이, 네이버의 개편에 잘 적용된것 같습니다.
예전 네이버의 이미지 검색은 모니터를 상하로 나누어 쓰던 형태 였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이미지 처럼 바뀐 UI에서는 라이브서치와 마찬가지로 좌우로 나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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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올려보았던 라이브서치의 이미지 서치 화면 입니다.
위의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좌우로 나뉩니다.
역시 와이드 모니터가 대세인 지금은, 좌우로 나누는 것이 공간활용면에서 효율적이겠죠?
게다가 보통 모니터도 4:3이며, 웹브라우저의 상부는 툴바니, 메뉴니 하는 것으로 잡아 먹으니깐 기존 모니터도 사용자에겐 와이드 형태라고 봐도 무방 할 듯 합니다.
그리고 페이지 넘김보다는, 스크롤을 하면서 계속 로딩되는 시스템이 사용자 측면을 고려할 땐, 매우 능률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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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이브 서치도 제공하지만, 좌측에 검색된 썸네일(Thumbnail) 의 경우 최대 5열가지 늘릴 수 있습니다.
제 모니터가 22인치 와이드 인데 썸네일아이콘을 5열로 놓으니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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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모니터의 크기가 상하로 많이 늘어날것 같지는 않고, 와이드가 대세인듯 한데, 그럴때 일수록 인터넷 서비스 업계들도 이에 기반한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와 막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어서 그 서비스를 써야 한다고 했을때, 사용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인터페이스를 맞딱드리면, 사용자들 입에서는 "뭐 이따구로 만들었어!!(어차피 쓰긴하지만)"라는 생각이 들겠죠?

문득 KT의 메가TV 선전인가 에서 김용건씨가 마지막에 하는 "나도 쓸수 있어?"라는 멘트가 생각나네요.
이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것이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라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입니다.
인터넷을 초등학생꼬마 부터, 50,60대 어르신들 까지 사용하는 지금, 쉽고도 직관적인 사용법을 제공하는 것이 "키"라는 것이죠.

암튼 획기적이고 뛰어난 서비스 말고도,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그리고 아주아주 쉬운 사용법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Ps. 이런점을 구글씨도 생각하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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